• 합수본, 연이은 투표관리원 조사…윗선 대상 수사 확대 합수본, 연이은 투표관리원 조사…'윗선' 대상 수사 확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 15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모습.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관리원을 잇달아 조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합수본은 참고인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로 수사망을 넓힐 예정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선관위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 등을 바탕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
  • 개인정보위, EQT·SK쉴더스 조사 장기화 논란…강민국 결론 없이 수개월째 개인정보위, EQT·SK쉴더스 조사 장기화 논란…강민국 "결론 없이 수개월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외국계 사모펀드 EQT와 관련한 개인정보 조사·점검을 수개월째 진행 중인 가운데 국회에서 조사 장기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21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올해 1월 EQT가 인수한 리멤버앤컴퍼니를 대상으로 대주주 변경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 영향과 개인정보 국외 이전 여부 등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에 착수했다. 그러나 점검 개시 후 약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개인정보위는 최종 결론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강 의원은 국회 차원의 자료 제출 요구에도 개인정보위가 "현재 점검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QT는 글로벌